[고2 희소식] 2024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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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희소식] 2024 대입, '이과침공' 맞서 인문 수험생의 수학 부담 낮춘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9. 19:58
-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등 인문계열 수시 수능 최저 완화 - 성균관대·시립대 인문 정시 수학 반영비율 하향…이화여대·건국대는 반대로 상향 - 성균관대·중앙대 영어 영향력 완화 - 문과 수험생, 수능 수학 공통과목 학습 중요, 대학의 대안 마련도 시급 현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수능으로 인해 수학 교과의 확률과 통계 과목을 선택하는 문과 수험생들이 성적 산정에서 불리해진 상황에 대한 대학의 묘수로 풀이된다.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등 인문계열 수시 수능 최저 완화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요강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시전형 수능 최저를 완화하는 대학들이 상당수 나타났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