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선발방법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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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학종] 중위권 대학, 학종 선발방법 확 달라졌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7. 14:34
- 국민대, 명지대, 아주대, 연세대 미래캠, 을지대, 중앙대 안성 등 서류·면접평가 모두 실시 - 단국대, 명지대 면접, 상명대, 한국외대 글로벌, 한양대 에리카 등 자소서 폐지 2023학년도 학종 선발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내용을 짚어보자. 서울 및 경인 지역의 중위권 대학 가운데 기독교 관련 학과를 제외하면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한 곳도 없다. 경희대 국제캠은 전년도까지 네오르네상스전형에 적용했던 수능 최저를 폐지했다. 서울여대는 바롬인재전형을 바롬인재서류로, 플러스인재전형을 바롬인재면접으로 전형명을 변경했다. 전형방법도 달라졌다. 바롬인재서류는 단계별 전형에서 서류평가 100%로 바뀌었고, 바롬인재면접과 SW융합인재전형은 1단계 4배수 선발에서 5배수 선발로, 2단계 면접이 40에서 5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