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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등급 대입전략] 2022 서울 상위권 대학 학종 , 논술 20% 축소카테고리 없음 2020. 12. 21. 18:59
서울 상위권 대학 2022 대입 총정리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축소 2022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방식을 달리한 대학이 다수 나왔다. 선발 인원도 대폭 감소해 일반고 수험생들이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가 전보다 어려워질 전망이다. 먼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영하던 학교장추천전형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종합전형 종류가 줄어들었다. 고른기회 등을 제외한 일반전형만 놓고 보면 건국대는 ‘KU자기추천’,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동국대는 ‘Do Dream’, 연세대는 ‘활동우수형’과 ‘국제형’만 남게 된다. 서강대도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 1차와 2차로 구분해 선발하던 학생부종합전형을 ‘일반’ 하나로만 운영한다. 이 외에, 고려대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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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도 생기부로 대학 간다‥올해 29명 지원카테고리 없음 2020. 12. 17. 20:33
[EBS 저녁뉴스]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 대입 수시전형에 지원할 수 없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생활기록부'가 시범 도입됐습니다. 올해 입시에서 총 29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 제도의 도움을 받아 수시에 지원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송성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학 신입생의 70% 이상을 선발하는 대입 수시전형. 하지만 학생생활기록부를 입시자료로 쓰는 탓에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밖청소년들은 지원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논란이 일었고 헌법재판소 역시 지난 2017년 위헌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보완책 마련에 들어갔고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생활기록부'가 도입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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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능활용지표 맞춰 내게 유리한 대학 선택하는 법카테고리 없음 2020. 12. 17. 20:31
-수능 국어, 수학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 지난해보다 오를 듯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 *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능 이후 성적 발표 전까지 수험생들은 가채점한 원점수로 지원 대학을 가늠하게 된다. 하지만 원점수 합으로 대학별 합/불을 단정할 수 없다.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다르기 때문인데, 그 중 수능 활용지표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못지 않게 주요 변수 중 하나이다. 12월 23일에 배부되는 수능성적표 상에는 원점수는 표기되지 않고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점수만 기재된다. 대학들은 해당 세 가지 활용지표를 토대로 수능 점수를 산출하는데 어떤 활용지표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나타날 수 있다. 수능활용지표의 중요성을 예를 통해 확인해 보자. 가상의 자연계열 수험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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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등급 대입 전략]2022 약대 입시 대변화카테고리 없음 2020. 12. 17. 20:29
-서울 상위권 대학 2022 대입 총정리③ 2022 약대 입시, 34개 대학에서 1,758명 선발 2009학년도부터 이어졌던 약대 통합6년제 선발이 막을 내리고 2022학년도 대입부터 약대 입시는 대학 신입생 선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의·치·한·수’를 희망하던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이제는 약대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상위권의 변화는 자연스레 다른 상위권 대학 및 모집단위에도 영향을 준다. 최상위권 화학, 생명 관련 모집 단위를 시작으로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기존 2+4체제에서 약대에 지원하려면 일반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한 학생이 ‘PEET’라는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에 응시하고, 해당 시험 점수와 대학 성적, 공인어학성적 등을 전형요소로 각 약학대학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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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시 기억할 '네 가지' 핵심요소는?카테고리 없음 2020. 12. 17. 20:23
정시 지원 시 기억할 '네 가지' 핵심요소는? 기사 내용 전체 보기 [출처 : e-대학저널]